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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9┊╰☆兔子Family★╮电影┊朴施厚主演电影"我是杀人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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郑在永-朴施厚电影"我是杀人犯"双主演


1楼2011-09-29 07:09回复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9290032
    [단독] 정재영-박시후,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투톱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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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9.29 07:45|조회 : 42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재영과 박시후가 형사와 용의자로 만난다.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재영과 박시후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ㆍ제작 다세포필름)'에서 투톱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쇼박스가 투자 배급을 맡았다.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기록한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내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로 범인을 잡기 위해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스스로 범인을 자처하는 용의자간의 팽팽한 대결과 긴장감이 흥미로운 영화다.
    


    2楼2011-09-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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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8 1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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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15년 전 아쉽게 놓친 연쇄살인범을 다시 쫓기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형사 최형구 역에 정재영이 일찌감치 캐스팅된 데 이어, 박시후는 자신이 범인이라며 공소 시효 만료 후 당당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용의자 이두석 역을 최근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천의 얼굴' 정재영과 '핫스타' 박시후와의 스크린 만남이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정재영은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카운트다운'을 29일 개봉하며, 이번 영화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은 박시후는 현재 KBS 2TV 사극 '공주의 남자'로 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내가 살인범이다'는 29일 고사를 갖고 내달 7일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3楼2011-09-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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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意:
        郑在永-朴施厚电影"我是杀人犯"双主演
        演员郑在永和朴施厚以**和杀人犯相遇了。
        电影'我是杀人犯"
        导演郑秉吉・制作제작 다세포필름
        这是电影'我们是武打演员'的郑秉吉导演的第一部商业电影
        showbox资金投资
        描述连续杀人犯在公诉时效期满后出了一本名叫'我是杀人犯'的书纪录自己的犯行纪录,成为畅销作家的动作惊悚片.
        早先确定出演在剧中又开始追查15年前逃掉的连续杀人犯的孤军奋斗的**崔勇具一角的郑永在,
        最近确定了朴施厚饰演宣称自己是犯人,在公诉时効期满后,堂堂成为畅销作家的嫌犯李斗锡.
        '千面'郑在永与'hot star'朴施厚在银幕上的相遇,引起期待.
        郑在永与全度妍合演的'countdown'於29日上映,
        以本次的电影在银幕上初主演的朴施厚现在在KBS 2TV史剧'公主的男人'演技被认可并得到莫大人气.
        另一方面'我是杀人犯'预定下月7日开拍。
        


        4楼2011-09-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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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施厚朗上的釜山影展行程
          10월 7일 금요일
          19:30~21:00 APAN 스타로드 (레드카펫) 부산 해운드 로드(前 BIFF Center 에서 파라아디스 호텔 앞)
          22:30~ APAN Party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 (참석 미정)
          APAN party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포토월 이후 본파티는 일반 미공개 입니다^^
          


          34楼2011-09-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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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月7日
            19:30~21:00 APAN starroad (走红毯)
            22:30~ APAN Party(未公开)(施厚出席与否尚未定)


            35楼2011-09-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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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像金素妍小姐2007,2008,2009,2010年
              均有出席APAN starroad (走红毯)活动?


              36楼2011-09-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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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主的男人"朴施厚"我是最好的我"
                http://sports.donga.com/3/all/20111002/40777935/3
                ‘공주의 남자’ 박시후 “내가 제일 잘 나가”
                입력 2011-10-03 07:00:00폰트
                ‘공주의 남자’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박시후가 영화, 드라마, CF 등 밀려드는 출연 제의로 상한가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KBS
                인기 급상승…스크린 첫 주연 행운
                드라마·CF 출연 러브콜도 쏟아져
                박시후는 요즘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 역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박시후는 영화, 드라마, CF 등 밀려드는 출연 제의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아직 계약을 완료한 것은 아니지만 박시후의 차기작은 영화가 될 전망이다. 데뷔 후 첫 스크린에 진출. 조연이 아닌 투톱 주연의 영화에 물망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후는 선배 정재영과 함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공소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책으로 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연쇄살인범과 그의 뒤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는다. 형사 역에 일찌감치 정재영이 낙점됐고, 박시후는 살인범을 연기할 예정이다.
                


                80楼2011-10-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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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8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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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촬영 개시에 앞서 박시후는 ‘공주의 남자’의 마지막 촬영을 6일 끝낸 뒤 7∼8일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틀 동안 영화제를 방문한 뒤에는 9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날아가 열흘 동안 화보를 촬영하고 돌아온다.
                  또한 11월께는 해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프린스’로 통하는 그는 3월 중국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했다. 이번에는 대만과 일본에서 ‘2011 박시후 아시아’의 팬미팅을 이어간다.
                  박시후의 한 측근은 “대만에서 가을께 팬미팅을 열 예정이었지만, 차기작과 다른 일정 등으로 미뤄졌다. 대만과 일본 등에서 꾸준히 그를 찾고 있어 곧 해외 팬과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81楼2011-10-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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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수의 아들
                    정태석으로 출연하는 최원영은 극 중 연쇄 살인범을 향한 어머니 한지수의 계획에 가담해 복수를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인물이다. 최원영은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외에 드라마 '이웃집 웬수', 영화 '적과의 동침'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제작사 관계자는 "김영애는 모성 끓는 어머니의 모습과 복수를
                    감행하는 강단 있는 역할에 더할 나위 없이 적격이다.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와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등의 모습이 공존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를 도와 묵묵히 복수에 동행하는 태석 역시 다양한 이미지를 구축 해 온 최원영에게 기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역할이다. 두 모자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 역에 정재영, 살인범 역에 박시후가 캐스팅된 '내가 살인범이다'는 지난달 29일 고사를 지내고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92楼2011-10-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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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意:
                      同经纪公司的金英爱,崔元英,在电影"我是杀人犯"中饰演母子
                      金英爱是电影"爱子"以来相隔3年的回归银幕
                      上半年在电视剧"royal family (皇家)"中的演技令人赞叹
                      在电影"我是杀人犯"中饰演为了女儿被连续杀人犯杀死而誓言复仇的母亲"韩静淑".
                      策划了缜密的计画,以令人悲伤不舍的母爱和强力的魅力和犯人敌对。更加大了双主演的郑在永和朴施厚间的紧张感。
                      崔元英则饰演"韩静淑"的儿子"郑泰硕",是母亲复仇计画的实行者.
                      崔英元演出过电视剧"邻居冤家","在你熟睡时",电影"与敌同寝"等多样角色.
                      选角了饰演追踪杀人犯的**的郑在永,饰演杀人犯的朴施厚的电影"我是杀人犯",上月先月29日审查,进入拍摄日程。
                      


                      93楼2011-10-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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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수의 아들
                        정태석으로 출연하는 최원영은 극 중 연쇄 살인범을 향한 어머니 한지수의 계획에 가담해 복수를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인물이다. 최원영은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외에 드라마 '이웃집 웬수', 영화 '적과의 동침'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제작사 관계자는 "김영애는 모성 끓는 어머니의 모습과 복수를
                        감행하는 강단 있는 역할에 더할 나위 없이 적격이다.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와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등의 모습이 공존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를 도와 묵묵히 복수에 동행하는 태석 역시 다양한 이미지를 구축 해 온 최원영에게 기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역할이다. 두 모자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 역에 정재영, 살인범 역에 박시후가 캐스팅된 '내가 살인범이다'는 지난달 29일 고사를 지내고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96楼2011-10-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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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蕃茄公主刚睡醒?
                          是"金英爱"


                          97楼2011-10-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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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为何上半段一直不见
                            김영애-최원영,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모자 호흡
                            기사입력 | 2011-10-04 08:42

                            배우 김영애.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최원영. 사진제공=판타지오
                            한 소속사 동료인 배우 김영애와 최원영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복수를 다짐한 모자로 등장한다.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로 연출력을 검증받은 정병길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내가 살인범이다'는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 만료 후 자신의 범행을 기록한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내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데뷔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김영애는 극 중 딸을 연쇄 살인범에게 잃고 복수를 다짐한 한지수 역으로 영화 '애자'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올 상반기 화제를 몰고 왔던 드라마 '로열 패밀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름 끼칠 정도로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김영애는 영화 속에서 딸의 복수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며 애달픈 모성애와 더불어 강한 카리스마로 범인과 대적한다. 투톱 주연 정재영, 박시후와 더불어 극에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98楼2011-10-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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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8 1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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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수의 아들
                              정태석으로 출연하는 최원영은 극 중 연쇄 살인범을 향한 어머니 한지수의 계획에 가담해 복수를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행동에 옮기는
                              인물이다. 최원영은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외에 드라마 '이웃집 웬수', 영화 '적과의 동침'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제작사 관계자는 "김영애는 모성 끓는 어머니의 모습과 복수를
                              감행하는 강단 있는 역할에 더할 나위 없이 적격이다. 모성애 가득한 어머니와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등의 모습이 공존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를 도와 묵묵히 복수에 동행하는 태석 역시 다양한 이미지를 구축 해 온 최원영에게 기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역할이다. 두 모자의 호흡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 역에 정재영, 살인범 역에 박시후가 캐스팅된 '내가 살인범이다'는 지난달 29일 고사를 지내고 촬영 일정에 돌입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99楼2011-10-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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