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认识了小具的一个大亲友,这位潜伏太久了···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205050100039010002672&ServiceDate=20120504원타임 송백경 "구혜선 남의 영역 침범해 얄미워" 속내고백 스포츠조선
그룹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이 '절친' 구혜선에 대해 폭로한다. 송백경은 오는 7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스타 인생극장-구혜선 편'에 깜짝 출연해 구혜선에 대해 밝힌다. 한때 가요계를 점령한 원타임 멤버에서 현재는 음식점 CEO로 성공한 송백경은 절친한 친구 구혜선을 위해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1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구혜선과 송백경은 서로에 대한 비밀은 물론 고민 상담까지 해주며 연예계 선후배로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었다. 또 평소 쿨한 성격을 자랑하는 송백경은 "배우로서 구혜선이 자꾸 남의 영역을 침범하는 게
얄 미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구혜선에게서 겉멋이 아닌 진심이 느껴졌다. 음악을 하고자하는 의지와 능력이 엿보여 지금은 많은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这新闻说两人已有长达十年以上的友情,我们家妞的友人都是很长性的。
现在BK是餐厅的CEO,看来两人还有个共通点都是吃货,有木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