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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진, 허그데이 기념 이민호 판넬과 포옹 "이상형이라서…"

内容:
강예진이 허그데이를 맞아 이민호 판넬을 안은 인증샷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14일 오전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은 12월14일. 허그데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날이지만 연말이라서 그런지 왠지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날. 미스트 사러 들른
화장품 매장 앞에 나의 이상형님이 계셔서 살짝 민망했지만 찰칵! 갑자기 기분 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실제 172cm인 강예진은 이민호의 판넬과 맞먹는 늘씬한 키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화이트 퍼와 화이트 부츠 겨울패션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가 이상형이었구나”, “그래도 저렇게 포옹해버리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강예진은 과거 인기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강예진, 허그데이 기념 이민호 판넬과 포옹 "이상형이라서…"

内容:
강예진이 허그데이를 맞아 이민호 판넬을 안은 인증샷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14일 오전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은 12월14일. 허그데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날이지만 연말이라서 그런지 왠지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날. 미스트 사러 들른
화장품 매장 앞에 나의 이상형님이 계셔서 살짝 민망했지만 찰칵! 갑자기 기분 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실제 172cm인 강예진은 이민호의 판넬과 맞먹는 늘씬한 키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화이트 퍼와 화이트 부츠 겨울패션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가 이상형이었구나”, “그래도 저렇게 포옹해버리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강예진은 과거 인기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