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이상형 “귀여운 스타일에 적극적인 사람 좋다”

2013-01-30 22:06
배우 박시후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지난 27일 종방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주인공 박시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시후는 “내가 낯을 가리니깐 적극적인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후는 “키는 중요하지 않다. 섹시하고 청순한 사람 보다는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또한 박시후는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 주변 반응들이 뜨겁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시후는 연기자의 꿈을 갖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 @ tvdaily . co . 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朴施厚可爱的梦中情人类型,积极的人最好
演员朴施厚在梦中情人公开。30日播出的sbs《深夜的tv演艺》(以下简称《,本月27日杀青的sbs周末电视剧《清潭洞爱丽丝》的主人公朴施厚出演了率真的口才实力。
当天朴施厚在说:“我感到陌生,积极过滤网尼好的人。”接着朴施厚在身高并不重要。既性感又清纯可爱的人更理想。”并称:“很好”风格。”
另外,朴施厚在表示:“最近的人气。周围的人们听到签名一片笑声。当天朴施厚在演员的梦想,公开的理由。”
[티브이daily。tvdaily @ news记者惠。“co .”kr /照片:sbs电视画面截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