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一次发帖分享一下搜刮好久的歌词 希望有用呢~
歌名 내 짝이니까
作词作曲 윤설찬^^
햇빛이 묻은 너의 머리카락 사이로
그 슬픔을 난 알 수가 있죠, 내 짝이니까
그대 걸었던 발자국들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난 알 수 있죠
이제는 내게 기대어 슬픔을 감추지 말고 눈을 감아요
지난 옛일은 다 잊어요, 이젠 함께 웃어 봐요 음~
내게 또 다른 삶의 의미가 되어준 그대니까요
이젠 나의 손 꼭 잡고 함께 걸어요, 서로의 눈물 닦아주며
이젠 함께 웃어봐요 음~
이젠 널 꼭 안아줄 수 있어, 내 짝이니까 음~
내 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