链接: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6589803679463002
原文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배우 박시후의 생일을 맞아 한중일 3국의 팬심이 들끓었다.
지난 3일 박시후의 생일 당일, 한국-중국-일본 팬들이 생일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엄청난 규모로 이뤄진 ‘생축’ 퍼레이드가 박시후의 인기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숫자 ‘이오공(250)’과 관련된 박시후 팬들의 ‘250 생축’열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팬들은베이징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 ‘쓰모우 탠제’의 전광판에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 베이징 하늘을 장식했다.
또 “우리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아로새겨진 박시후 공식 팬카페 시후랑(朗)은 하루 방문자수가 250만 명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팬들의 방문과 축하메시지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면서 보기 드문 ‘폭주’를 기록했던 것.
이와 함께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홍콩, 태국등 전 세계 팬들은 박시후 공식 팬카페 시후랑(朗)에서 진행된 자체 모금 행사를 통해 1240만원에 달하는 ‘쌀드리미’ 기부행사를 펼치는 의미 깊은 행보로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박시후의 일본 팬 400여명은 오는 5일 박시후의 고향인 충청남도 부여를 방문해,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박시후가 고향인 부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인 만큼 박시후 생일을 기념하는 뜻에서 부여 방문을 결정했다.
소속사 후 팩토리는 “올해 더욱 뜨거워진 한중일 팬들의 생일 축하가 박시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늘 겸
原文
[티브이데일리 양지원 기자] 배우 박시후의 생일을 맞아 한중일 3국의 팬심이 들끓었다.
지난 3일 박시후의 생일 당일, 한국-중국-일본 팬들이 생일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엄청난 규모로 이뤄진 ‘생축’ 퍼레이드가 박시후의 인기를 입증했다.
무엇보다 숫자 ‘이오공(250)’과 관련된 박시후 팬들의 ‘250 생축’열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팬들은베이징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몰 ‘쓰모우 탠제’의 전광판에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 베이징 하늘을 장식했다.
또 “우리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아로새겨진 박시후 공식 팬카페 시후랑(朗)은 하루 방문자수가 250만 명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중-일, 3국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팬들의 방문과 축하메시지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면서 보기 드문 ‘폭주’를 기록했던 것.
이와 함께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홍콩, 태국등 전 세계 팬들은 박시후 공식 팬카페 시후랑(朗)에서 진행된 자체 모금 행사를 통해 1240만원에 달하는 ‘쌀드리미’ 기부행사를 펼치는 의미 깊은 행보로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 박시후의 일본 팬 400여명은 오는 5일 박시후의 고향인 충청남도 부여를 방문해, 박시후의 생일을 축하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박시후가 고향인 부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인 만큼 박시후 생일을 기념하는 뜻에서 부여 방문을 결정했다.
소속사 후 팩토리는 “올해 더욱 뜨거워진 한중일 팬들의 생일 축하가 박시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늘 겸